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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또 충돌 논란! 중국 쇼트트랙, 왜 이렇게 분노했을까?

notes story 2025. 10. 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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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그 현장 속으로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2025-26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대회는 개인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대회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합니다.

 

 

 

 

황대헌, 또다시 충돌… 실격 판정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황대헌 선수가 박지원 선수와 충돌하며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되었습니다황대헌 선수는 직선 주로에서 아웃에서 인으로 레인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페널티 코드 S1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박지원 선수가 어드밴티지를 받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황대헌 선수는 실격 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중국 매체의 맹비난, 그 이유는?

황대헌 선수의 실격 이후, 중국 매체와 선수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중국 '넷이즈'는 황대헌 선수의 반칙을 지적하며 '본성은 바뀌기 어렵다'는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전에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금메달을, 리우 샤오앙과 쑨룽(이상 중국)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황대헌 선수의 실격이 더욱 큰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경기 중 발생한 상황과 중국 매체의 반응

넷이즈는 황대헌 선수가 쑨룽 선수와의 충돌로 실격 처리된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쑨룽 선수가 황대헌 선수의 라인 변경에 부딪혀 트랙 밖으로 밀려났고, 심판 판정 결과 황대헌 선수의 반칙이 선언되었습니다. 매체는 이 상황을 전달하며,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황대헌 선수의 '본성'을 문제 삼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류관위 선수의 도 넘은 비난

2024년 중국 쇼트트랙 선수권 남자 500m 챔피언 류관위 선수 역시 황대헌 선수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류관위 선수는 '내가 이미 네 뺨을 때렸는데 아직도 그렇게 라인을 바꾸고 있구나'라며, 황대헌 선수의 경기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선수 개인에 대한 비난을 넘어, 인격적인 모욕으로까지 이어지는 과도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황대헌, 실격으로 대가 치렀지만…

황대헌 선수는 이번 충돌로 인해 실격 처리되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중국 측의 맹비난은 도를 넘었다는 평가입니다. 황대헌 선수의 무리한 라인 변경이 충돌을 초래한 것은 사실이나, 실격이라는 결과로 충분히 책임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본성'까지 거론하며 인신공격성 비난을 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습니다.

 

 

 

 

핵심 정리: 황대헌 충돌 논란과 중국 쇼트트랙의 과도한 비난

황대헌 선수의 경기 중 충돌과 실격, 그리고 이에 대한 중국 측의 과도한 비난이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실격이라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인격을 깎아내리는 비난은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황대헌 선수의 실격 이유는 무엇인가요?

A.1000M 준준결승에서 박지원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직선 주로에서 레인 변경 과정에서 페널티 코드 S1을 받아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Q.중국 매체가 황대헌 선수를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황대헌 선수가 쑨룽 선수와의 충돌로 실격 처리된 상황에 대해, 그의 경기 방식을 비판하며 '본성'까지 거론하는 등 과도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Q.류관위 선수의 발언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류관위 선수는 황대헌 선수의 경기 운영 방식을 비판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과격한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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