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영화제,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의 빛나는 만남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함께 참석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21년 12월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는데요, 특히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전종서는 '품행제로' 섹션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이충현 감독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의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영화제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두 사람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서로를 향한 애정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을 분위기 물씬, 전종서의 패션 센스이날 전종서는 짧은 미니 원피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