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발 범죄, 심상치 않다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캄보디아를 찾은 정부합동대응팀이 현지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대책 모색에 나섰다. 출국길 막힌 30대 남성의 황당 변명시행 첫날인 지난 15일 오후 7시께 경찰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 게이트 앞에서 캄보디아행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한 30대 남성의 출국을 제지했다. 수상한 텔레그램, 그리고 캄보디아행 티켓검문 당시 A씨는 “본업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는데 과거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동생이 항공기 탑승권을 보내줬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행선지나 숙박업소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3개월 만에 3,400명 이상 체포캄보디아 당국이 온라인사기 범죄를 단속해 3개월간 3천400명 이상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