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40억 원대 자산가가 된 배우 전원주배우 전원주가 20년 전 2억 원에 매입한 집이 현재 42억 원으로 뛰어올랐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자신의 '전기 절약 하우스'를 소개하며, 검소한 일상과 부동산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검소함이 묻어나는 '전기 절약 하우스'전원주는 고장 난 대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가 하면, 집 안에서도 불을 켜지 않는 절약 습관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조명을 켜자, 그는 '전기세 많이 나온다'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의 절약 정신은 전기세 고지서에서도 드러났는데, 한 달 전기 요금이 2~3천 원, 수도세 8,100원, 도시가스 1,100원이 나왔다고 합니..